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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marvel

Thor(토르) - 2011

by 사당동호랭이 2012. 3. 17.

 드디어 토르...


 그 시작은 뉴 멕시코에서 시작.


 천문학 연구를 하는데


 오~~~ 신기한데!!


 근데 알고보니 토네이도 라서 도망간다.


  그런데 토네이도 속을 연구하려고 들어가려는데..


 그 안에는!!! 누군가 잇었다.

 
 그리고 토르가 있었던 옛 시절얘기 


 얼음부족과


 토르족(?) 암튼 신들


 싸운다


 결국 신들이 이기게 되고


 신들이 사는 동네


 신은 두 아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아들들이 훌쩍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얼음부족의 엄청난 힘을 보관하는 곳에 오게 되고


 이 녀석이 토르.. 토르는 얼음부족을 쳐부수자고 하는데

 
 거절되서...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한다..독자적으로
 


 순간이동!!!!


 도착


 그러다가 그냥 돌아가기로 타협을 봤는데


 이 묠디르로 


 한놈을 날려버리면서 전투 시작!!!


 오~~토르의 형제 로키는 순간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신기신기


 얼음부족이 로키의 몸을 터치했는데 동상을 입는게 아니고 그냥 색만 변하고 있다...이건 무슨 의미??


 
 이건 토르의 필살기.. 다 날라간다
 


 그러다가 수적으로 열세인 토르.


 궁지에 몰렸는데


 아버지가 왔다..


 결국 후퇴한 토르. 아버지꼐서 빡치고는 토르의 모든 힘을 빼앗는데


 그리고 묠디르와 함께 아무곳에나 던져버린다.


 그 전에 망치에다가 뭐라뭐라 하는데...


 으아악~~~~~~~~~~~~~~~~~~~~~~


 그래서 결국 지구로 온 토르


 그리고 떨어지는 무언가...저건 토르의 묠디르다.
 


 요놈


 한편 계속 해서 연구중인 팀.


 그리고 나타난 스미스요원??인가??

 
 한번의 전투로 인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이 온 로키


 역시 자신은 얼음부족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바로 요놈. 

 그러다가 스미스요원이 와서 자료들을 다 가지고 가는데
 


 그리고 신의 아버지는 쓰러졌다


 한편 지구에서 토르는 자신의 힘을 찾기 위해 묠디를 얻으러 간다 
 요원들을 쓰러뜨리고 비도 뚫고 망치로 향한다


 흐흐흐흐흐흐흐

 
 그런데 좆망..안들린다....헐


박사님은 토르가 계속 자신이 신이라면서 떠들어대자 도서관에서 호기심에 신화책을 보는데


 토르이야기도 있고

 
 그의 형제 로키의 이야기도 있어서..진짜인가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묠디르의 정보까지...

 
 이 요원은 정말 영웅들을 모으는 역할을 하는데 무슨 능력이 있는건지..ㅋㅋㅋ


 묠디르의 힘을 못얻자 멘붕상태인 토르

 
 그러다가 로키가 오게되고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토르가 신이라는 것을 믿는 박사가 꺼내주고


 그리고 은하계가 궁금한 나탈리는 토르에게 자세한 내용을 듣게된다


 요렇게~~


 한편 토르를 데리고 오기위해서 친구들이 순간이동을 하게 되고


 지구 도착!!


 하지만 로키는 아버지께서 쓰러진 틈을 타서 왕의 노릇을 하게 되고


 토르가 오면 왕이 될 수 없음을 경계해서 디스트로이어를 지구에 보내 토르를 처치하려는 생각을 한다



 토르와 친구들의 재회~~


 한편. 신의 세계에서는 토르의 친구들을 순간이동해줬다고 로키가 화가 났다


 내가 왕인데 왜 보냈냐!! 


 결국 얼려버린 로키


 디스트로이어 도착


 다짜고짜 다 파괴해버리는데


 토르와 친구들은 디스트로이어를 처치할 계획을 세운다


 결국 합세를 해서 처치!!!
 한 줄 알았는데...저놈은 일반적인 방법에서는 죽일 수 없었다..


 결국 토르는 자신이 죽으면 해결될 것이라는 결단을 하고 


 쳐맞는다...


 그러자 그 때 묠디르가 반응을 하게 되고


 다시 토르가 신의 힘을 얻게 된다


 짜잔~~


 결국 디스트로이어를 깨끗이 해결하고 났다

 한편 로키는 


 얼음부족을 신이 사는 곳으로 불러들이게 되는데


 결국 쓰러져있는 신을 죽이려고 하는데


 로키가 얼음부족 짱을 처치한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신뢰를 얻기위해서 꾸민 계략이었던 것

 
 그리고 얼음부족의 행성을 순간이동 기계로 아예 박살을 내린다


 꽈지직.........요렇게


 결국 토르가 와서 로키를 막는데..
 그 방법은 순간이동기계를 박살내는 것


 순간이동 기계가 파괴하는 충격으로 날아가서 떨어질 위험에 처했는데


 로키는 아버지가 자신을 싫어하고 못믿는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떨어져 버린다.


 씁쓸한 부자


 하지만 다시 신의 마을을 잘 살려보자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끝!~~~ 또한 토리는 어번져스에서 돌아온다고 대놓고 광고한다


 그리고 뒤에나오는 예고편


어벤저스 짱의 등장


 무언가 보여주는데


 로키가 있었다..


 그러면서 끝..


 이제 어번져스가 나올 텐데 많이 기대가 되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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