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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marvel

아이언맨2(2010) - 마블스튜디오

by 사당동호랭이 2011. 8. 15.
아이언맨2~

 
이번 편에서 악당으로 나오는 이반의 아버지 안톤 반코.

아크 원자로를 하워드 스타크와 같이 만든 중심인물인데 돈버는 목적으로 이용하려다가

추방당하고 감옥살이를 해서 요 모양으로 살다가 숨을 거둔다..ㅠ

 
그래서 아들 이반이 개분노를 하게 되는데..

 
안톤반코가 가지고 있던 아크 원자로 설계도를 바탕으로 만들기위해서 작업에 몰두한다..

 
아이언맨 슈트입고 엄청난 영웅으로 북돋움한 토니

 
그러나 아이언맨 슈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청문회를 열고 슈트기술은 10년안에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깔끔하게 이기고 온 토니~

 
팔라듐으로 독성이 점점 심해짐을 느낀 토니는 비서인 페퍼한테 경영권을 맡기는데, 페퍼의 비서로 온 나타샤.

얘가 블랙위도우이다..나중에 나오겠지만

 
모나코에 간 토니..그 때마침 자동차 경주대회가 진행중이었는데

 
팔라듐 수치가 점점 높아지자 에라 모르겠다!!!

 
직접 경기에 참가한다..

 
근데 이반이 기다리고 있네!!!

 
와우 아이언맨 슈트가 가방이 되어있다..기술력이 대단한듯~

 
쨔잔~!변신완료! 말끔히 처리하고 이반은 교도소로 끌려가게 되는데..

 
요놈이 이반을 꺼내온다.. 


음 독성이 많이 퍼져나갔군요

 
1편 마지막에 나왔던 쉴드의 짱 닉 퓨리의 재등장!!두둥!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가 남긴 물건을 토니에게 주고 못다한 기술을 완성시키라는 주문을 한다.


엑스포 설계도이다. 

 
요렇게 써 있는데.. 요것을 집으로 가져간다.

설계도를 토대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려고 집을 뜯어고치고 만들준비를 한다.

 
근데...퍼스트 어벤져의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가 토니 집에서 나온다!! 와우.. 근데~

 
고작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 사용한다..저 방패를...ㅋㅋㅋ


결국 새로운 물질 개발 성공..천재는 천재인듯..


중령이 훔쳐간 아이언맨 슈트에 이상한 무기를 달고 뒤에는 이반이 개조한 더미들이 보인다.

 
공격!!!명령을 내린 이반


이반을 저지하기 위해서 가는 예쁜이..ㅋ

 
지 잡으러 온거 눈치까고 슈트입고 아이언맨으로 간 이반..그냥 광선 쏘는 걸로 개발하지 왜 채찍같은 걸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ㅋ

 
그러니깐 다 이긴거 이렇게 지는거지..

페퍼와 잘된 토니..ㅋ

사실 기네스 페트로가 이쁘긴 하지..
 


쉴드요원들과 만난 자리에서의 토니..여기는 중요한 장면이 오른쪽 상단의 뉴스다..

이유는 나중에 포스트할 영화에서..
 


어벤져스 예비보고서..음 어벤져스를 만들겠다는 얘기를 꾸준히 흘려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역시 뉴스에서는 어떤 사건이 나오고 있다..ㅋㅋ

영화는 토니가 상을 받고 끝이 나는데..

보너스 영상!!! 


콜슨요원이 나온다..이 장면은 이번년도에 개봉한 영화의 일부분이다. 전부 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이렇게 알고 보니 더 재밌네..ㅋㅋ
 


누군가 나올 것을 암시하는 묠니르..ㅋ

끝~~~

과연 아이언맨은 어벤져스에서 어떤 역활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되면서 아이언맨2 포스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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