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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marvel

인크레더블 헐크(The Incredible Hulk 2008)

by 사당동호랭이 2012. 3. 1.


 과거 헐크와는 다르게 새로운 헐크를 맛보는 영화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치게 하자. 도망가는 브루스.

 


 그렇게 자신을 억제하면서 살아가는데
 


 그만 사고로 피가 튀어서 한 병에 헐크의 피가 들어가게 되어
 


 위치가 걸리게 되고 사람들이 찾아온다.
 


 이 할어버지가 꽥....죽음으로서 위치가 탄로나고
 


 군인들을 피해서 도망가다가 앙숙을 만나는데
 


 결국 변신
 


 깔끔하게 처리하고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도망.
 

 
 이렇게 거지, 노숙생활을 하다가..


 미국까지 왔다.. 대단하군


 배너박사와 자주왔던 단골 가게에 있는 브루스..

 근데 배너박사가 왔다

 
 결국 재회를 하게 되고 ...


 그러다가 배너와 사귀는 남자가 꼬질러서 학교에서 붙잡힌 브루스
 

 
 하지만 변신....


 총쏘고 대포쏘고 이건 또 뭐냐...

 초음파도 쏘지만

 
 소용없음..

 
 이렇게 둘은 미스터 블루를 찾아가기 위해서 잠적을 하는데


 이 장면은 아이언맨2와 연결되는 장면.
 
 학교 테러(?) 사건.


 이 아나운서 두 영화에 나온다..ㅋㅋㅋ


 이 사람이 미스터 블루.


 그렇게 해독제를 넣게 되고


 아....아파..

 
 억제가 가능한줄 알았다.


 하지만 나쁜 군인하나가.. 와서 헐크의 피를 넣는데...


 요놈.


 그렇게 나쁜 헐크 좋은 헐크의 대결
 


 그러다가 연인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게임에서 나오는 헐크 기술..

 장풍??


 살았다..

 무서운 헐크다.


 
 게임에서 나오는 헐크 스매쉬.
 

 결국 승리하는 헐크...
 
 또 어딘가로 도망가서 은둔생활을 하는데


 이렇게 헐크의 마지막.

 과거의 헐크가 약간 착하게 생겼다면 이번 헐크는 더 사악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ㅋㅋ

 이 영화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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