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008) - 마블스튜디오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를 보면서 복선을 참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블 스튜디오 영화를 다시 보고 있다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무기를 시연하기 위해서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데 습격을 당해서 위와같이 되어버렸다.. 폭탄파편에 맞은 토니.

 
 그래서 결국 파편을 걸러내는 장치를 달게 되었다. 스타크사 최신 미사일을 만들라고 협박을 당하게 되는데...

 

 
 요딴걸 만들어 버렸다..아이언맨 슈트의 초기 모델이라고나 할까..

 

 
 화염방사 기능과 소형 미사일 장착에 고철주제에 총을 다 튕겨낸다..그리고 비행기능까지!!

 

 
간신히 탈출한 토니는 다시 아이언맨 슈트를 개발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불시착..ㅋㅋ

 
중간에 콜슨요원이라고 계속 토니에게 접촉을 시도하는데..미리 말하자면 쉴드 요원중 한명이다.

 

 
자동으로 슈트를 입혀주는 장면!! 비행중 빙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합금으로 바꾸고 도색을 했다

 
짜잔~~~~음 멋있군

토니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와 함께 일해온 오베디아 스탠...

 
아프가니스탄에서 습격을 지시한 것이 오베디아 였고 토니가 탈출할 때 쓰인 슈트를 토대로 거대 슈트를 만들었지만...

결국 요런신세..ㅋ 아크발전기 위에서 발전기를 폭파시켜버렸다..덜덜

 
자신의 회사의 폭발사고에 대한 기자회견중...콜슨요원이 알리바이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이언맨이다!!!!라고 말을 해버린 토니

이렇게 아이언맨1은 끝이난다...

그리고 마블의 보너스 영상!!

 
쉴드의 짱!! 닉 퓨리

마블의 다양한 영화에서 조금씩 등장해 주신다..ㅋㅋ

만화가 원작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양한 영웅을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로 뭉치도록 하는 복선이 눈에띈다

그 중심이 쉴드의 닉 퓨리이고 영화중간중간이 알고 보면 더 재밌다..

하나씩 다 파헤쳐봐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