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와 함께 관악산 등산을 갔다.
초반에 등산코스가 엄청 완만해서리 3.8km금방 가겠네 했는데
역시 산올라가는건 힘들었다.ㅋㅋㅋㅋ
열라 많이 온거 같았는데 절반...
다 온거 같은데 2/3..
초행길이라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고
담에 가면 어느정도 왔는지 알 수 있기때문에
페이스 조절하면서 올라가면 금방 갈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오늘 완전 빡세게 내 몸을 굴렸는데
아프지만 않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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