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에서 사고 나는 장면 이후..
차 사고가 나고 나서 알 수 없는 물속에 빠지는 우성이형.
뭔가 암시하는 분홍색 신발도 나오고
깨어나보면 아까 그 상황
국수가 잘 생각해 보라고 해서 떠오르는 기억들
그건 지민이 누나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었다.
그 와중 지민이 누나 어머니의 사고도 목격하고.
고등학교 때 사고나고 전화했을 때
왜 그렇게 모질게 전화를 끊었는지도 알게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우성이형은 서글프게 운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에 기적은 또 한번 일어나고
차를 피한 후 얼른 자리를 뜬다.
그 사고가 났을 때 집을 안 들어간 우성이형 아들.
찜질방과 피씨방을 뒤져서 찾아내고
조미혜씨가 지민누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어색어색.
이쁘니깐..ㅎㅎ
오랜만에 가족끼리 찜질방가서 노래부르며 논다.
신나게!! 즐겁게!!
한바탕 놀고 씻으면서 가족의 정을 느끼는 아들과 국수와 우성이형.
그러다가.. 저녁먹을래요??
호수에서 김밥을 사서 먹는 커플.
달밤에 생쇼도 하시고
잠수도 하는데 엄청 깊은 호수..ㅋㅋㅋ
그리고 엄청 깨끗하다. ㅎㅎ
아 그림 좋다.
우성이형 : 좋아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마음을 고백하는 우성이형
이렇게 이번화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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