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호수에서의 장면
다 놀고 나온 커플.. 서로 옷을 말려줍니다. 부럽
어떻게 다 말렸을까..생각할 정도로 말짱해져서 온 커플..ㅋㅋ
그러다가 이놈이 기다리고 있었네~!?
통장을 주는데..
5....5억??
하지만 그 동안의 고생은 이걸로 못갚을 것이야..
빡침을 뒤로하고 지민양 인형을 만들고 간 우성이형.
그리고 일이 계속 들어오면서 하루하루 좋습니다.
얘네는 계속 거래중.
그러다가 지민양이 우성이형과 계속 엮이니 빡친 한 남자.
대결신청을 하게 되고
얻어맞습니다.
우성이형 아들을 괴롭히는 이사장 아들.
빡쳐서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책생을 엎어버린다.
한바탕 싸우고 난뒤..우성이형 사과하라고 하는데.
학교갔다가 바로 데이트하러 온 우성이형.
그걸 딱 걸린 커플.
정말 어처구니없이 소나기가 내리는..
커플들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어김없이 나오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한다.
배고프고 추워서 우성이형네 작업실에 있는 커플.
역시.................................................
정말 이쁜 커플인거 같다.
연수때문에 많이 밀렸는데 얼른 포스팅하고 다시 한번 쭉 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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