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9화

 결국 이렇게 키스를...부럽부럽

 화기애애합니다요

 그리고 이어지는 창걸과 종학의 만남

 이 놈은 돈을

 이 놈은 증거물을 서로 교환하기로 하는데

 젠장..

 가짜돈이네...그.런.데

 또 이렇게 하나의 사고를 내버린다.
 

 이 커플은 밤을 같이 보냈고..

 창걸과 종학의 맞교환은 서로 가짜.

 굿밤을 지내고 헤어지는데
 

 왜 이 아줌씨가 보는것인가.

 일에 몰두하는 우성이형.
 
 이사장 아들과 마찰이 있던 우성이형 아들 정이에게 또 이사장 아들이 대결을 신청해서 응수한다.

 요렇게....ㄷㄷㄷ

 
 하지만 이 모든 정황을 전부 동영상으로 저장을 해 놓았기 때문에 

 이사장 아들은 깨갱...
 꼬리를 내린다.

 한편 종학이 아버지를 찾아가 증거룸을 찾으려는 범.

 한편 이 커플은
 

 모텔을 가자는 남자와 싫다는 여자사이의 다툼을 말리는데

 남자와 티격태격하고 전과자라서 도망가는 우성이형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그러다가 3명이 만나게 되는데
 둘이 무슨 사이냐고 묻는데...
 지민이누나는 아무사이 아니고 그냥 우연히 만났다고 말을 하게 된다.

 그래서 어색어색

 우성이형은 얘기를 나누고 씻는다.

 수건가져다 달라고 하는 우성이형

 그래서 서랍을 열어본 지민이 누나는..
 그 동안 보내왔던 속옷과 포장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쿠궁~~

 음음.. 갈등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다.

 어떻게 해결이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