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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빠담빠담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1화

by 사당동호랭이 2012. 3. 10.

 슬픔을 뒤로 하고 아버지와 등산 온 지민이 누나.


 등산 후에는 슬픔을 참으며 술을 마신다.


 지민이 누나는 우성이형 사건의 항소를 맡았던 변호사와 만날 약속을 하는데


 그리고 더욱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우성이형


 아들과 떡볶이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우성이형 아들은 혹시 아버지일지도 모르는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한편. 범이는 지민이 누나 차에서..
 


 기름을 빼고..

 
 부품을 빼는 장난을 한다.


 왜냐고??? 길가다가

 
 우성이형을 내려주고

 
 이렇게 고치게 하기 위해서..

 
 다 됐어요


 한편 그 날 저녁..범이는 총을 맞는 이상한 경험을 하는데..

 
 이런 환영도 본다.


 이뻐서 올린 캡처. 자신이 사는 마을을 꾸며놨다.
 


 한편 범이는 총을 쏜 범인의 희미한 모습을 보게되는데.

 
 희미하게 봐도 알겠네..ㅋㅋㅋ

 
 지민이 누나는 담당 변호사를 만나게 되고.. 많은 진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얘기를 하는 커플.


 얘기를 나누고 집으로 가는데


 지민이 누나가 전부 이해하고 자기 한테 오라는 전화를 하고 된다.


 그.런.데.

 갑자기 괴한한테 쳐맞는 우성이형.

 
 그런데 지민이 누나 아버지!! ㅋㅋㅋㅋ 근데 우성이형이 처맞았다고??
 사실 뭐 이런게 드라마지..ㅋㅋ

 악..총까지.


 이렇게 이번화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