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3화

 흥미진진...지민이누나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알게 된 후..
 

 둘이 만나는 것을 목격

 
 부글부글....

 한편 우성이형 아들은 계속 친자확인하자는 사람때문에 짜증나는데..
 

 
 걍 이뻐서 한컷.
 

 사실 목격 후 돌아가는 아버지

 아주 콩깍지가 씌웠구만.
 

 그 담날. 아침에

 아버지께서 왔다...

 그리고 지민이누나의 물품을 뒤지다가 사건에 관한 파일을 보게된다.

 아빠 거기서 뭐해??

 점점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지는 지민이 누나.

 그러다가 증거물을 찾으러 종학이 아버지를 찾아간 우성이형은..

 납치되는 아버지를 보게된다.
 

 구하려고 했지만!!!

 실패

 그 사이 범이는 종학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한다.

 부우웅~~~~~

 깁스를 잘르는 나쁜 놈들..
 

 드디어 부녀의 talking time.

 종학이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고..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알고 종학이 아버지께서 왔네!?

 그 사이 창걸이와 통화하는 우성이형..

 얼른 저 놈이 깨어나야 해결이 될텐데..

 그 사이 지민이누나 아버지께서 작업실로 왔는데

 
  아무도 없다...
 

 뭣땜에 빡쳤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다 부숴버리는 영감.

 그 상황이 얼떨떨한 2명.
 

 담날. 우성이형은 지민이누나를 위로하기위해서 만난다

 데이트도 하고

 쇼핑도 하고 

 잘 곳도 알아본다... 부끄부끄

 결국 잠자리 해결

 신혼처럼 지내는 커플..

 아이구........머리도 감겨주고

 그 때..지민이 누나 아버지가 우성이형에게 전화를 한다.

 만나서 얘기합시다

 총을 준비하는 지민누나 부..

 그러면서 범이 눈에는 우성이형이 총을 맞는 장면이 보이게 되는데..

 
 이렇게 끝..

 서서히 빠담빠담도 끝나가고 있는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