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4화

 
 지민이 누나 아버지와 약속한 우성이형
 

 
 그러건 말건 같이 시간을 보내는 커플.

 한편 주검사는 창걸이놈을 용의자로 추측하면서 말을 하는데
 

 그래서 지민이누나 아버지와 우성이형 가족에게 사람들을 배치하는 창걸이. 

 담날.

 이렇게 자유를 노리는데

 또한 자고있는 범이에게 키스를 하는데...

 날개잇나??하고 봤는데..헉 진짜 뭐가 있네!!!

 놀란다....

 좋은 하루를 보내고 지민이누나를 보내는 우성이형

 창걸이놈은 또 나쁜놈과 계략을 꾸미게 되는데

 우성이형은 아들과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유전자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말을 하는데..

 
 빡친 우성이형
  

 그리고 나서 아파온다. 
 요즘 들어 자주아픈데...무슨 일이 있는듯?

 유전자검사를 받아보자고 한 이 석 과 얘기를 나누는 우성이형.

 잘못했다고 우는 아들.

 엉엉.

 
 '나 지민이누나 아버지 만날거야'

 '미쳤어?나없으면 안돼!!'

 그렇게 길을 떠나는데 뒤에 또 사람이 붙어있다.

 범이는 택시를 타고 우성이형 곁으로 가려고 한다.
 

 
 장사안나왔다고 얄미운 아줌마가 왔다. 또 무슨 소리를 하려고...
 

 뒤에 차가 붙은걸 눈치챈 우성이형

 고의로 사고를 내고

 
 우와...범이가 왔다..어떻게 알았지??
 

 
 우성이형은 차를 버리고 뛰어서 도망을 가는데...
 뒤쫓던 범이는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갑자기 여긴 어디 난 누구??

 한편 지민이누나 아버지를 찾기위해서 우성이형 작업실로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께서 노발대발!!화를 내셔서 우는 지민이누나.

 너 왜 만나느데!! 만나지 말라고 사정했잖아!!

 그리고...
 뛰어서 약속장소로 온 우성이형.

 얘기를 나눈다.

 그러다가....우울한 노래와 함께 끝!!

 아..예고편이 참으로 기대를 만든다.
 
 얼른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