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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빠담빠담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6화

by 사당동호랭이 2012. 5. 1.


 우성이형과 여권 사진찍는 씬부터 시작!~~

 식사를 하면서 프로포즈 어떻게 할건지 말하는 우성이형이다...ㅋ

 사건의 전말을 알기위해서 온 검찰 & 정형사

 진술을 하게 되는데...

 지민이누나 슬픈땐..강아지가 귀염귀염 짓을 한다.

 아들과 지민이누나는 여러가지 대화를 한다.

 범이는 보이는데 엄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빛.

 효숙이에게 날개를 보여주는 범이.

 한편...자기 아들이라고 데리고 가겠다는 왼쪽 남자.

 한바탕 열이받아서 온 우성이형은 어머니모습을 보자 슬퍼진다..

 기분 풀러 온 아버지 정xx.

 가족끼리 식사~~

 지민이누나는 외국으로 가겠다는 계획을 취소하고 강원도에 살 집을 알아보고있다.

 화상통화를 하면서 집을 보는 두사람.


 그리고 주검사는 박창걸이 범인이라고 의심한다고 말을 하게되는데..

 그래서 마주 한 두 사람.

 사진을 건네면서 한가지 딜을 한다..

 정말 쓰레기 같은 박창걸이다..어떻게 검사가 되었는지 몰라.


 그래서 열받은 우성이형

 근데 이것을 또 찍고 있다...ㅠㅠ 빼도박도 안되게 생겼음.

 일방적인 딜을 성사하려는 창걸이.

 엄청난 고뇌에 빠진다.

 이런 가족을 두고 말이지..


 마주한 두 사람. 우성이형은 총을 쏜 범인이 누구인지 말하러 왔다.

 총 쏜 사람은 xx입니다. 

 범이가 있는 차안. 시도때도 없이 기적의 빛이 내린다. 뭔가 일어나긴 할거 같다.

 오랜만에 만난 커플.

 강원도에 가서 즐겁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이번화 끝~

 

 다음화는 분명히 창걸이와의 딜 문제가 있는데..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