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말 오랜만에 빠담빠담을~
18화~~
오용학이가 깨어났다
우성이형과 지민이 누나 조각.
한편 박창걸의 뒤를 쫒아서 나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지켜보는 형사들.
요딴 문자가 날아오는구나..후.
마음이 더 착찹한 우성이형.
그래서 그냥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냥 자수하려고 맘을 먹자 안된다고 말리는 범이.
증거물들..
그것을 지켜보는 창걸이 아버지.
종학이가 깨어나서 증거물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려고 하는 사람들.
계속 얘기하면서 마음을 고치게끔 노력하는 지민이 누나.
'종학이 한번 만나봐라..'
결국 참았던 눈물을..ㅠㅠ
아...정말 마음이 아픈 장면이었다..
'종학이 만나라..'
그러다가 창걸이 아버지는 사퇴를 하려고 하는데...이유는 뭐..
우성이형 어머니는 살려는 의지를 위해서 지민이 누나네 집에 가는데..
저 나쁜놈은 검찰과 경찰에 의해서 붙잡혔다.
보기 좋은 부녀.
마지막 장면...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
이제 2화 남았으니 얼른 보고 포스팅 끝내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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