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범이는 건설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우성이형은 어머니와 즐겁게 살고 있었다.
범이랑 만나는 것인가?? 암튼 커피숍의 커플..
지민이 누나.
아버지랑 화해하고 즐겁게 산다.
그리고 우성이형은
지민이누나랑 강원도로 가기 전에 어머니와 호텔에서 지낸다.
둘이 술도 먹고 노래도 부른다.
엄마는 그 담에 일어나자마자 통영으로 내려가고
지민이누나랑 잘 지내라고 인사한다.
그리고 반지를 나눠끼는 커플.
나무 반지다.
그리고 목걸이
자주 보이는 커플 포즈.
행복하게 잘 살기도 하지만 이렇게 아프기도 한 우성이형
지민이누나의 간호로 잘 견뎌내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우성이형 아들과의 영상통화
보면 볼 수록 슬퍼지나 보다.
ㅎㅎ 좋다.
그리고 과거회상하는 장면들.
요놈이 우성이형 형으로 나왔구나..ㅋㅋ
그리고 범이와의 통화
범이는 아픈 우성이형 때문에 슬픈데
통화를 끝내자 날개가 생겨있네!?
빛난다.
그 빛을 보는지 어떤지 우성이형도 밖의 빛을 본다.
그리고 몇일 후..눈이 오는데
밖에서 뛰어노는 커플.
그리고 엔딩...쿵~~~
드디어 끝이난 빠담빠담. 너무 오래걸렸지만 꽤 재미있었다.
담에는 뭐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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