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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빠담빠담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9화

by 사당동호랭이 2012. 6. 28.

 끝을 달려가는 빠담빠담

 첫 장면은 삶의 의욕을 잃은 우성이형에게 어짜피 죽을거 같이 죽자고 하는 어머니..ㅠ

서러워 펑펑 운다.


미국으로 가는 정이를 위해서 핸드폰을 사려는 할머니..ㅋㅋ 그런데 저때는 저게 최신폰이었나보다 


정이 짐싸는 우성이형

이 모든 상황이 서러운 어머니

한편..창걸이 전화를 받고 이제 모든것을 포기하려는 우성이형

차타고 가는데

지민이누나를 보게된다.

그래서 약간 흔들린 우성이형

이 시간 정이는 공항으로 가게 되고

범이도 서울로 가려한다.

그 전에 우성이형이 통장 확인하라고 해서 확인해 보니...아니!!! 이게 왠 돈

놀란 정이.. 그리고 모든 정황을 파악한 범이

지민이누나를 보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은 우성이형은 마지막으로 희망을 찾으려 한다.

그리고 증거물이 있는 곳을 알게 된 우성이형

과거 회상 1

 과거 회상 2

회상하면서 많이 힘들어 한다.

그리고 창걸이는 증거물을 찾으려 왔다가..X 됨.

 증거물 획득

 이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 우성이형

 흐뭇^^

 므흣^^

끝~~


 이제 마지막 하나만 남았다

 기대하면서 마지막을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