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마지막에 대화부터 시작~~
그러던 중 효숙(김민경)누나가 차를 사준다. 150만원 똥차
그 모습을 오용학이가 보고 있었음.
그래서 협박하는 놈 협박당하는 저 놈.
동물병원 인테리어 자제를 사기위해서 서울로 가는 선남선녀.
그 와중에 범이는 우성이형 아들을 데리러 서울로 오고...
참 여기저기 다닌다.. 자제는 안사고~
그러다가 드디어 자제를 사는 우성이형
자제 견적 & 설계도는 다 머리안에 있습니다.
바로 요렇게
우성이형 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 어머니 친구분 부부..
저런 모습을 보자니 짜증나서 결국 범이따라서 통영으로 오게 되는데..
밥은 안먹고 순대랑 떡볶이, 어묵만 쳐묵쳐묵하는 우성이형.
"나가기만 해봐라. 내가 이세상의 떡볶이, 순대, 참외를 다 먹어버리겠다!!"고 생각했다네요.
옷고르는 커플.
때마침 그날 불꽃축제를 하게 되는데..
이야 저렇게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니 참으로 좋구만..
근데 이게 웬걸 왜 뒤에서도 불꽃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범이랑 우성이형 아들은 우성이형 곁으로 출발~~
폐가를 작업실로 쓰기위해서 도착.. 이곳이 이런곳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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