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빠담빠담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4화

by 사당동호랭이 2012. 1. 3.


 3회 마지막에 대화부터 시작~~


 그러던 중 효숙(김민경)누나가 차를 사준다. 150만원 똥차


 그 모습을 오용학이가 보고 있었음.


 그래서 협박하는 놈 협박당하는 저 놈.


 동물병원 인테리어 자제를 사기위해서 서울로 가는 선남선녀.


 그 와중에 범이는 우성이형 아들을 데리러 서울로 오고...


 참 여기저기 다닌다.. 자제는 안사고~


 그러다가 드디어 자제를 사는 우성이형

 
 자제 견적 & 설계도는 다 머리안에 있습니다.


 바로 요렇게
 

 
 우성이형 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 어머니 친구분 부부..
 
 저런 모습을 보자니 짜증나서 결국 범이따라서 통영으로 오게 되는데.. 


 밥은 안먹고 순대랑 떡볶이, 어묵만 쳐묵쳐묵하는 우성이형.

 "나가기만 해봐라. 내가 이세상의 떡볶이, 순대, 참외를 다 먹어버리겠다!!"고 생각했다네요.
 

 
 옷고르는 커플.


 때마침 그날 불꽃축제를 하게 되는데..


 이야 저렇게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니 참으로 좋구만..
 


 근데 이게 웬걸 왜 뒤에서도 불꽃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범이랑 우성이형 아들은 우성이형 곁으로 출발~~
 


 폐가를 작업실로 쓰기위해서 도착.. 이곳이 이런곳입니다..ㅋ

  

 


 그리고 그 근처에서 동물들 먹이를 주고 덫을 없애는 일을 하는 지민이 누나.


 그러다가 아줌마한테 쫓긴다.


 결국 도망가다가 덫을 밟아서 다치게 되고


 요놈이 정말 대단한 놈이지

 우성이형 곁으로 가서 항상 데리고 온다. 


 요렇게~~
 


 귀여워서 한컷.


 이렇게 집으로 가게 된다.


 집에 도착했는데 오용학이가 보여서 죽여버리겠다고 쫓아가다가
 


 사고를 당할 뻔 하는데....



 알 수 없게 이번화는 끝이 난다.

 오호라~~~더더욱 재미있는 전개라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