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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빠담빠담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2화

by 사당동호랭이 2011. 12. 23.


 2화 시작이 1화에서 갔던 병원부터~



 아니~!!! 이건 뭐지!!
 
 교수형 때 당한 목의 상처..

 


 달리기까지 똑같이 하는데..김범이 저걸 준다~
 


 "국수야 하기 싫은데 몸이 자꾸 간다.."

 

 
 "으아아아아아아!!!!!"


 "강치라~~!!"


 신기하긴 하네


 안녕~~


 우성이형이 미행을 느끼고 범이를 떼어놓으려고 패면서 꺼지라고 한다.


 저~~~기 뒤에 미행자


 통영으로 고고


 이럴 줄 알았다..ㅋㅋㅋ


 도착!
 


 근데 참 어이없게도 멀쩡하던 날씨에서 갑자기 비가 내리지

 피난


 근데 지민이가 타던 차가 갑자기 멈춘다...ㅋㅋㅋㅋ


 마침 전화도 안되고

 
 문제있나 보려고 하는데 개가 나가버린다..저 녀석이 연결을 잘 시켜주는 매개체


 피난


 까꿍


 매너남~

 
 문신이..깜찍하네
 


 문신보고 쫀 지민


 쪼그라든 지민때문에 나왔는데 딱 비가 안오고..개에 이끌려 간 곳은 고장난 자동차 앞


 그래서 고쳤음~~


 엄마와 아들의 재회. 근데 엄마가 아는체를 안하자 열받아서 다 엎어버림..그래서 시비가 붙었는데...

 


 갑자기 범이가 우성이형 쥐어팬다.
 


 그래서 지민이랑 또 만남


 "당신 누구야!"


 "나 지민이..ㅋ"



 이로써 2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