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5화

 가족끼리 밥을 먹는 장면..훈훈한게 좋은데..

 우성이형이 아들에게 뭐라고 싸댄다..ㅋㅋ

 그래서 아들 나가고 어머니께서 화가 나셨다.

 그럼 꼭 나오는 우성이형의 한마디.

 "내가 필요할 때 엄마는 옆에 있었어??"

 많이 상처가 된거 같네 

 저 칼이 창걸이 협박하는 증거물.
 

 범이는 서서히 날개가!? 정말 천사였던 것인가.
 

 내가 어떻게 빵에 갔는지 알려주지!!
 

 창걸이네 집안은 점점 잘 나가는 중.

 돈 달라고 만나는 창걸이와 영학.

 영리한 놈..다 기록해 두다니.

  
 지민이 누나는 우성이형이 생각났는지..

 순대와 떡볶이를 사가지만..아무도 없다.

 맘에 있긴 하나보네 

 회식!?ㅋ

 근데 전학수속을 위해서 아들이 온다.

 이놈은 영리해서 한눈에 사태파악이 되는지..ㅋ 똑똑하다. 

 우성이형이 생각났나보다.

 이 처자도 이쁘게 생겼네.

 저 놈은 처자를 좋아하는지 질투중.

 사랑의 메신저 개..ㅋ
 

 여행가자는 지민이 누나의 쪽지..

 늦을까봐 달려가는 지민이 누나.

 헉헉..달려가는데.. 

 
 아니!!! 이건 왠 장애물인가!?

 

 이렇게 같이 간다..ㅠ

  
 하지만 장애물 퇴치하고 같이 앉아서 여행을 가는 우성이형 지민이 누나.
 

 이런 신기한 동물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지민이 누나는 역시 잘생겨서 우성이형에게 관심이 가나보다.
 

  
 그 사이 범이는 아픈데..
 

 
 요런거..

  요런거..

 요런거가 보인다.

  사파리 투어 후에~

 지민이 누나 어머니께서 하시던 일을 하려고 속옷을 사러온 두 사람.
 

 집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 안.. 야릇하군요
 

 아닛!!! 청량이역!! ㅠㅠ 내 친구는 직접 두사람을 봤다고 하는데..

 바로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었군.. 

 꺄르르르르르~~

 이렇게 통영으로 다시 가는데. 

 아닛!! 부러워라.

 이렇게 끝이 나는군..
 
 지민이 누나 화내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