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화

 정우성, 한지민 주연의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내가 좋아하는 한지민~~~~♡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에서 얼굴인정!!!하는 정우성 형님!!! 

 둘의 조화라서 재미없어도 무조건 본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초반부터 재밌네

 초반부터 우성형님이 바로 꼴까닥하네..

 와 연기....대박

 그리고 한달 전..김범과 함께 잠시 귀휴를 하게 되는데..

 아~~~~결국 한달전일에 대해서 나오는 드라마이구만 하고 생각하면서 출바알~~

 지민양과의 첫대면..혼잡한 지하철안

 이건 그냥 이뻐서 넣은.....샷

 두번째 대면 개를 들고 튀던 여, 쫓아오던 어떤 놈을 쫓던 남.

 그러다가 교도소에서 목숨을 2번이나 살려준 종민인가??하는 애 한테 가는데..

 우성형님을 싫어해서..열받아 그 놈의 차를 박살내 버린다..ㅋㅋㅋ

 흡사 스트리터파이터 중간에 나오는 차부수기 처럼 호쾌하게~

 아...포샾을 할 줄 모르니...요정도밖에..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주목해야 할 녀석. 우성형님 아들

 요놈과 부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오는 길에

 오메나..사고를 당하셨네

 사고 피의자(한X민 양)

 모녀지간..어머니께서 굉장한 미녀셨나봐요~
 

 나쁜 교도관..ㅠ

 저놈이 저렇게 때리면 우성형님 화나는거 알면서!!

 제지를 해버린다..

 그러니깐. 

 요렇게 싸움이 나지!!!!!!!!!!!!!버럭!!!!!!!!!!!!!!!!
 

 말리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형님께서 사고를 당하셨네요 ㅠ

 결국 한달전의 이야기는 이렇게 되는건데....

 

 오잉!!??

 죽었는데!!?? 왜 다시 샤워하고 있지??

 딱 1편은 여기까지

 사실 6편까지 다 보고 나서 포스팅을 하려니..ㅋ 다 알면서 하니 더 재밌다.

 진짜 월화는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가는구만..허허허

 아 정말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