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80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8화 전편에 이어..호수에서의 장면 다 놀고 나온 커플.. 서로 옷을 말려줍니다. 부럽 어떻게 다 말렸을까..생각할 정도로 말짱해져서 온 커플..ㅋㅋ 그러다가 이놈이 기다리고 있었네~!? 통장을 주는데.. 5....5억?? 하지만 그 동안의 고생은 이걸로 못갚을 것이야.. 빡침을 뒤로하고 지민양 인형을 만들고 간 우성이형. 그리고 일이 계속 들어오면서 하루하루 좋습니다. 얘네는 계속 거래중. 그러다가 지민양이 우성이형과 계속 엮이니 빡친 한 남자. 대결신청을 하게 되고 얻어맞습니다. 우성이형 아들을 괴롭히는 이사장 아들. 빡쳐서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책생을 엎어버린다. 한바탕 싸우고 난뒤..우성이형 사과하라고 하는데. 학교갔다가 바로 데이트하러 온 우성이형. 그걸 딱 걸린 커플. 정말 어처구니없이 소나.. 2012. 3. 1.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7화 6화에서 사고 나는 장면 이후.. 차 사고가 나고 나서 알 수 없는 물속에 빠지는 우성이형. 뭔가 암시하는 분홍색 신발도 나오고 깨어나보면 아까 그 상황 국수가 잘 생각해 보라고 해서 떠오르는 기억들 그건 지민이 누나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었다. 그 와중 지민이 누나 어머니의 사고도 목격하고. 고등학교 때 사고나고 전화했을 때 왜 그렇게 모질게 전화를 끊었는지도 알게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우성이형은 서글프게 운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에 기적은 또 한번 일어나고 차를 피한 후 얼른 자리를 뜬다. 그 사고가 났을 때 집을 안 들어간 우성이형 아들. 찜질방과 피씨방을 뒤져서 찾아내고 조미혜씨가 지민누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어색어색. 이쁘니깐..ㅎㅎ 오랜만에 가족끼리 찜질방가서 노래부르며 논다... 2012. 2. 26. SBS 스페셜 만사소통 3부 - 적과의 동침 예전부터 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봤다. 어느 시트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도 내용이 재미있어서 정말 좋았다. 내용인 즉, 진보와 보수의 엇갈린 생각이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결국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 보면서 계속 느꼈지만 그 단체 하나하나의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 확실히 주장하는 내용 면들이 하나같이 옳은 생각이었지만 너무 자기들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결국에는. 프로그램 마무리 멘트처럼.. 생각이 다르더라도 얼굴을 마주하는것.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여 무게중심을 잡아보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2. 2. 25.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6화 동물원 데이트를 하고 온 우성이형과 지민.. 키스를 감행하고 나서.. 역시 지민이누나 빡쳤음. 푹 죽어있는데.. 어디에선가 울리는 핸폰 역시 이놈. 계속 쌩~~~ 소포가 왔는데 이건... 우울해서 자신의 아지트에서 어떻게 꾸밀까 생각중. 이 놈의 개는 어떻게 알고 왔데 '동정이 지나치면 상대는 오해하죠' 그 얼굴로 동정하지 마세요 지민누나. 빡친 우성이형 지민누나한테 따진다. 선불이라고 하나?? 암튼 너무 공사가 완전 잘되고 있어서 돈을 준다. 저 얼굴연기...나문희 선생님 대박 16년 동안 감방에 있었는데 너 실컷 쓰라면서 돈 못 받는다고 했더니. 우성이형 빡쳤다. 창걸이 한테 따지러 갔다. ㄷㄷ 떨고 있는 창걸이. 그 날 우성이형이 지민누나한테 말하려고 찾아나섰는데 지민이 누나 아버지가 예전 그 악몽.. 2012. 2. 1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