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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2013.06.17] 용문 아버지와

by 사당동호랭이 2013. 6. 18.

 만나서 간단하게 롤 한판하고  

 용문 아버지와 함께 맥주와 양꼬치 흡입.

 역시 얘기가 통하는 친구를 만나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