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기 전에 기록해 둔 블로그를 1년이 넘어서야 다시 들여다 본다.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라는 과거회상과
예전 다짐은 어떻게 되었었지..하는 현재생각과
앞으로의 계획은???... 미래예상을 하면서...
즐거웠던 노동절의 휴식은 끝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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