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티컬 매스(1퍼센트 남겨두고 멈춘 그대에게) - 백지연

by 사당동호랭이 2012. 3. 18.


프롤로그 4천 년의 선물 

1부 ‘나’ 자신에게 감동하라

1장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라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당신과 나의 위대함을 믿어라
당신 안에도 크리티컬 매스가 있다
쌓이면 터질 수밖에 없다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자신을 감동시키기

2장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그것이 긍정의 힘이다
좌절의 순간은 넘치도록 많다
다만 자신을 믿을 뿐이다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나를 긍정하기

3장 ‘나’를 재해석하고, ‘나’를 장악하라
끝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대화하라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
남들이 말하는 성공 말고 내가 바라는 성공이란?
나는 믿을 만한 존재다
따라가지 말고, 휩쓸리지 말고, 구별 지어라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확고한 비전이 있다면 지치지 않는다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나를 재발견하기

4장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어둠 속에도 빛은 살아 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완성한다
자신감,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
믿음이 일궈낸 기적
나는 이것만 못해, 다른 건 잘해!
내 마음이 곧 나의 발전소다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자신을 믿어라

5장 이제 당신 안의 화산을 폭발시키라
안타 치다 홈런 치는 거야
재능이 아니라 문제는 인내와 성실이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는 그 무엇

2부 행복하고, 그리고 성공하라

6장 성공을 재정의하라

하나, 나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둘, 100년 전에도, 100년 뒤에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것
셋, 세상에 기여한 흔적을 남기는 것
스스로에게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라
된서리 맞은 모과가 향이 좋은 법이다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성공이란 무엇인가?

7장 행복한 성공을 꿈꾸라
전설을 만난다는 것
당신, 대단한 사람이군!
동정 없는 세상, 전설이 탄생하다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행복과 성공의 아름다운 동행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행복한 성공


3부 성공을 향한 비밀계단을 걸어보라

8장 도시의 산책자가 되라

반전은 늘 안쪽에 존재한다
관찰자가 되어 세상의 지혜를 얻다
‘보는 것’과 ‘보이는 것’
작은 것을 챙겨서 큰 것을 만들라
일상에서 순간을 포착해내는 힘을 키워라
지금, 거리를 서재로 바꾸라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도시의 산책자

9장 일상을 재발견하라
아이디어가 막히면 ‘생활’을 하라
다르게 보면 새롭게 만들 수 있다 
감동받는 것도 능력이다
정도가 가장 빠른 길이다
성공담은 결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일상의 재발견

10장 뜨겁게 미쳐보았는가
목숨과 바꿀 수 있다. 사랑하니까!
사랑이 희망이고 부족함이 기회다
미칠 만큼 사랑하면 미칠 만큼 행복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죽을 만큼 노력하라
그것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다
나, 뜨겁게 사랑해보았는가?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집중의 미학

11장 질투하고 분노하라
원하고, 질투하고, 얻어라
분노는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무엇에 분노할 것인가
당신 삶의 무대를 넓혀라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고 행동하라 
불만이 영혼을 일깨운다
정당한 분노의 대상을 찾아 창의성을 펼쳐라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질투와 분노가 부르는 창조성

12장 끊어내고 탈출하라
부정적인 것들을 끊어내고 자신을 구하라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름대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다
자신을 향해 정당한 독설을 날릴 줄 알아야 한다
고난을 숭배하지 말고 뛰어넘어라 
나를 가두는 것은 감옥이 아니다
탈출하면 길이 보인다
지금, ‘당장’ 탈출하라
나를 한계로 밀어붙이고 벽을 뛰어넘어라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탈출하고 길 찾기

13장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라
2,700년 된 한마디
지적 편중의 불행
새는 양 날개로 난다―실용과 철학 사이
동양의 피터 드러커, 《논어》를 펼치다
성취하고 이끌어라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행복한 동행
아름다운 비행
내 인생의 진정한 르네상스를 일으켜라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 통합의 가치

에필로그그대 성공을 꽃피운 날, 내게 꽃잎 하나 보내주길 

=============================================================================================================
 우선 방송인 백지연이라는 인물이 피플인사이드라는 인터뷰 방송을 하는 것을 몰랐다. 

 책 참 많이도 썼네..근데 무슨 내용을 그리도 많이 썼을까 생각했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느끼고 배웠던 것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었던 것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모든 자기계발서 그러하듯이 이 책도 그 큰 범주안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행동으로 옮기다가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실패할 때

 한번이라도 우리안에 있는 크리티컬 매스(임계질량)을 채워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끔 해주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직접 인터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쉽게 다가오고 끝에 백지연씨가 어떤 생각을 정리하여 남겨두는 부분이 좋았다.

 극히 개인적으로 나에겐 분노하라는 것이 제일 맘으로 와닿았는데
 왜냐하면 요즘들어 아이디어를 생각해야하는 것들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불편한 것들을 생각해 내려고 할 때마다
 기억이 안나서 기록을 해두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표현하고 기록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은 많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좀 읽었다면 읽었는데 이런 류의 책은 읽을 때마다 자신을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것 같다.

 계속 발전하기 위해 책을 좀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