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PARK 호텔에 도착했다.
방콕 공항에 도착해서 사람들 모여있는 곳을 가니 예약자 성함 프린트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프린트를 들고 있는 분께 말을 거니 따라오라고 해서 무법지대 같은 자동차 사이로 가서 짐을 넣고 숙소로 출발했다.
SC PARK호텔이 숙소인데 정문은 못 찍었고 내부는 다음과 같다.
엘리베이터 내려서 왼쪽 오른쪽으로 쭉~~ 객실이 있다
중간에 쉬는 공간도 있다
싱글 침대 두 개로 구성되어있고 와이파이 연결해서 인터넷 사용에는 문제없다.
물이 입구 앞에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마심..ㅋㅋ
노크소리에 골프채와 짐이 올라왔나 싶어서 보니 물을 두 개 넣어주셨다. 그래서 물어보니 원래 있던 2개의 물은 매일 프리. 두 개 추가된 건 20밧 차지라고 한다. 근데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 아닌 것 같아서 현지 한국분께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일단 벨보이가 짐을 올려주는데 너무 늦게 와서 ㅠ 잠을 새벽 3시에 자야 했다. 팁은 20 바트 줬다. 이게 국 룰~
1일 차는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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