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었을 때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을 느끼기는 또 드물다.
방학 초기에는 원래 천천히 흘러가다가 막판에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다.
할 것이 많아지고 생각할 것 준비해야 할 것 등등이 많아지면서 딱히 논거 같지는 않은데 시간이 없다..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서 알 수 없는 압박감과 시간관리 실패를 하고 있는가 보다..
앞으로 1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영어만..제발..영어만..전보다 나은 단계로 나아가게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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