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렌드 L군이 어제 17일 저녁에 마트를 인수받아서 일을 시작했다.
나는 18일 오후1시부터 7시반정도 까지 카운트를 봐주고 노가리를 까면서 심심함을 달래주었다..ㅋ
그러다가 장위동 친구들과 한 약속때문에 먼저 갈 수밖에 없었다.
뭔가 더 도와주고 싶었지만 약속은 지켜야하니깐 갔다.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또 자정까지 일하고 이 짓을 이젠 평생해야하다니...
이제 나도 그렇게 일을 해야하는가?!
열심히 살자는 생각을 또 하면서..하루가 갔다.
나는 18일 오후1시부터 7시반정도 까지 카운트를 봐주고 노가리를 까면서 심심함을 달래주었다..ㅋ
그러다가 장위동 친구들과 한 약속때문에 먼저 갈 수밖에 없었다.
뭔가 더 도와주고 싶었지만 약속은 지켜야하니깐 갔다.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또 자정까지 일하고 이 짓을 이젠 평생해야하다니...
이제 나도 그렇게 일을 해야하는가?!
열심히 살자는 생각을 또 하면서..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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