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k - Two only no kids
☞ 자식들에게서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하여 부부 둘이서 오붓하게 노후를 보내는 노인 세대.
이는 새로운 계층으로 자식을 두지 않고 수입만큼 적절히 소비하려는 이들이다.
그래서 새로운 주요마케팅 대상이 될 전망이다.
'아내의 웃음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는 컨셉의 광고를 본 적이 있다. 바로 이러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부류가 통크족이겠지?
어쩌면 과거의 우리 부모님들의 내리사랑을 받아서, 다들 그런지 알고 있는 우리들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오히려 우리는 받아야 하는게 아니고 줘야하는 입장이 아닐까? 나도 통크족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