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놀러간것은 아니지만 산정호수의 맑은 공기와 탁 트인 호수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낀다.
가족과 와도 좋아 보이고 연인끼리와서 오리배를 타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조금만 올라가면 철원이기도 하거니와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저녁이 되면 약간 쌀쌀함을 느꼈다.
차타고 한번 꼭 다시 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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