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1 [태국골프여행]칸타랏골프투어 마지막 정리 오전 18홀 이후에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곳의 기억을 위해 정리해본다. 카오산로드 여기는 배낭여행자의 성지라는 곳으로 어떤 곳일지 기대하며 가 봤다. 여긴 노상에 깔아 두고 태국 음식을 먹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사 먹는 걸 볼 수 있었다. 이 가게 옆에 사과주스 키위주스 등을 파는 가게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사진 없음) 처음 도착했을 때는 어두워지기 전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 밤엔 사람이 바글바글.. 저긴 모로코와 포르투갈의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사람들이 꽉 찼었고 대부분 모로코 응원하는 사람들이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모로코가 이겼으니 경기 종료 때는 사람들이 환호하고 난리법석이었을 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 그리고 중간중간 밥 먹는 곳인지 술 마시는 곳인지 음악을 너~~ 무 시끄럽게 .. 2022. 12. 15. 이전 1 다음